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급 호위함/논란 (문단 편집) === 설계 === [[파일:인천급 설계안.jpg]] FFX의 초기 설계는 FF2000 계획으로 나온 DW2000H이라는 원안 설계가 이미 있었고 방가반두함 수출로 건조 경험까지 울산-1 초기 설계로 만들어졌다. 당시 FFX의 1차 기본 설계는 다음과 같다. >전장 124m, 전폭 14m, 흘수 4m >4층짜리 함교, x form 설계, 향후 vls 장착을 위한 b 포지션 >WICS 등 자동화 설비를 통한 인력 감소 기술 적용 하지만 2007년 6월 2차 기본설계가 갑자기 등장하였고 현재의 인천급이 만들어지게 된다. 문제는 2안보다 1안이 설계면에서 우수했다는 점이었다. 2안은 [[충무공이순신급]]에서 적용된 90년대 등장한 보수적인 형태의 설계였고 상부 개방통로와 난간의 설치로 스텔스 성능을 악화시켰다. 전장과 함교의 축소로 기존설계안보다 거주성과 편의성이 크게 후퇴하였다. 하청업체나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내부적으로도 '''한국형 구축함 급'''의 표준에 맞춰 설계된 넓어진 거주공간이나 침대와 같은 편의시설, 넓어진 통로 등이 '''구형 울산급 호위함'''규격까지 다시 하향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전장 114m, 전폭 14m, 흘수 4m -> 1차 대비 10m 감소 >4층짜리 함교 -> 3층으로 축소 -> 레이더 감시 높이 손실 >x form 설계 -> 직선형구조로 변경 -> 스텔스성 악화 >vls 장착을 위한 b 포지션 -> 삭제 -> 향후 VLS 장착 불가 >WICS 등 자동화 설비를 통한 인력 감소 기술 적용 -> 삭제 -> 기존 울산급과 동일 >설계 변경으로 승조원 거주성 및 편의성 후퇴 이런 설계변경을 통해 미래 확장성과 거주성 내다팔고 척당 '''50~100억원''' 안쪽의 예산 절감효과를 가져왔다고 알려졌다. 거기다가 차기 호위함인 대구급 호위함이 사실상 인천급 설계 1안의 개선형에 가까운 형태로 건조되었고 1번함인 대구함에 엄청난 결함문제가 터지면서 2번함의 건조가 3년가까이 늦춰졌는데 처음부터 1안으로 건조해서 노하우를 늘렸으면 이러한 사태를 피할 수도 있었다는 쟁점도 등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